오늘은 대만의 영화 배우자 가수인 유약영의 2018 감독작 '后来的我们'로 한국어 제목은 한자 그대로 번역한 '먼 훗날 우리'라는 애절한 작품 소개합니다.중국에서 꽤 인기 있었던 드라마로 현재 넷플릭스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.사실 유약영 감독은 제가 좋아하는 后来라는 노래때문에 좋아하게 되었는데, 그녀의 명곡을 영화한 작품이 '먼 훗날 우리'라고 보시면 됩니다.그냥...가슴 먹먹한 좋은 영화입니다.초중반 정백연과 주동우가 베이징에서 살아 남겠다고 개고생 하는 장면들은 20여년 전 낯선 서울에 와서 빗물 새는 하숙집에서 재수하던 때가 생각나게 하더군요.엔딩 크레딧의 정백연..........